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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골프를 시작하고 아홉 번째로 해야 하는 일 : 드라이버 구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를 시작하고 아홉 번째로 해야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골프채 드라이버 선택에 관한 내용입니다. 드라이버 선택에 있어 감안해야할 사항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골프 게임에서 매홀당 첫번째 샷을 티샷이라고 합니다. 파3 숏홀에서는 주로,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고, 파4(미들홀), 파5(롱홀)에서는 주로 우드 1번 골프채인 드라이버로 티샷을 합니다. 보통, 골프 한게임 18홀 중에서 총 14번의 드라이버 티샷을 하게 됩니다. 한편, 우드 1번, 드라이버를 구매하려고 쿠팡과 네이버쇼핑에 들어가서, "골프채 드라이버"라고 검색해봅니다. 30만원대에서 100만원대까지 다양한 드라이버가 검색이 됩니다. 아무 드라이버를 선택해서 눌러봅니다. 9도? 10.5도? R? SR?.. 더보기
골프 시작하고 여섯 번째로 해야하는 일 : 어프로치 웨지 구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를 시작하고 여섯 번째로 해야하는 일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웨지 선택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웨지가 무엇이고, 웨지를 어떻게 구성하고 구매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설명드릴 것입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하겠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할 것이기에 가볍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골프채는 크게 드라이버(driver), 우드(wood), 아이언(iron), 웨지(wedge), 퍼터(putter)로 구성이 됩니다. 첫번째 샷, 즉 티샷을 최대한 멀리 보낼때 사용하는 골프채를 "드라이버"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샷으로서, 그린을 향해 샷하는 골프채를 "아이언"이라고 합니다. 물론 긴 골프코스인 롱홀에서는 두번째 샷을 "우드" 라고 불리는 골프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