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작하고 일곱 번째로 해야 하는 일 : 퍼터 구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를 시작하고 일곱 번째로 해야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퍼터 선택에 대한 정보 입니다. 퍼터 선택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등장합니다만,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할 것이기에 가볍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골프게임은 18개 홀로 구성됩니다. 1개 홀에서는 첫번째 샷, 티샷과 두번째 샷, 세컨샷, 세번째 샷, 어프로치샷을 거쳐서 마지막 단계인 퍼팅을 위해 "그린"에 도착합니다. 이때 그린에서 "핀"이라고 불리는 "깃발"의 아래에 있는 구멍에 홀인시키기 위해 골프공을 "톡톡"치는게 필요한데, 그것을 "퍼터"라고 합니다. 퍼터의 생김새는 아래와 같습니다. 퍼터 중 헤드 부분의 용어들을 알아보자면, 넥, 힐, 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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